‘겨울철 피부 안부를 지켜 주기 위한 바디 제품’
겨울철에 가까워질수록 쌀쌀한 날씨로 인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는데, 피부보다 높은 온도의 물은 자칫 피부 속 유수분을 빼앗고, 피부 장벽을 약화시켜 건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조로 인한 가려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샤워법을 선택하고, 가려움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제품들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겨울철 피부 고민을 덜어 줄 적절한 샤워법과 이에 맞는 제품들에 주목해 보자.

보습 개선도 174%,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 더마비 –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가려움이 고민일 때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건 바디로션 등의 보습제를 발라 주는 것이다. 하지만 극도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의 경우, 보습제를 바른 후에도 가려움이 금방 사라지지 않을 때가 많다.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의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은 건조로 인한 가려움 완화 효과를 지닌 ‘가려움 진정 로션’으로 극민감, 극건성 피부에 적합하다. 임상테스트를 통해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1회 사용 직후 174%, 1주 사용 후 80% 보습 개선 효과 역시 입증 받았다.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에는 피부에 좋은 보습 성분인 시어버터, 포도씨오일, 판테놀을 층층이 쌓아 건강한 피부 구조를 재현한 네오팜의 독자개발 MLE® 보습과학 포뮬러가 적용되어 수분을 빠르게 흡수시키고 보습 시간을 지속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보습과 가려움 개선에 효과적인 네오팜의 특허성분 ‘Dualguard-7TM’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케어해 주고,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작은 크기로 리포좀화한 세라판테좀(Cerapanthe-some) 포뮬러가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벼운 발림성을 지닌 저자극 제형이 잔여감 없이 빠르게 흡수되면서 진한 보습을 선사하기 때문에 제품을 바른 직후 옷을 입기에도 편리하다. 가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보습제를 고민 중이라면,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을 샤워 후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발라 주어 해결해 보자.

바디 피부도 얼굴처럼, 스킨유 - 이노센트 샤워젤



매일 비누나 바디 워시를 사용해 샤워를 하고 있다면 2~3일에 한 번으로 줄이고, 평소에는 물로만 샤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바디 워시를 사용할 때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유수분 밸런스를 지켜줄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의 ‘이노센트 샤워젤’은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샤워 단계에서부터 피부 케어를 도와 주는 약산성 바디 워시이다.

피부 산성도와 유사한 pH를 띄고 있으며, 고밀도 크림 거품이 주는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자극없이 순하게 샤워가 가능하다. 단백질 구성 요소인 16가지 아미노산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3일만에 피부장벽 보호 효과를 느낄 수 있음을 입증받았다. 피부 수분량 7.4배 개선 효과도 있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케어할 수 있다. 건조함으로 인해 유발되는 고민들을 샤워 단계에서부터 케어 하고 싶다면 ‘이노센트 샤워젤’을 사용해 스킨케어를 하듯 가꾸어 보자.

자극을 줄이는 각질 케어, 트리헛 – 시어 슈가 스크럽



때를 너무 자주 밀거나 세게 밀 경우 피부 상피세포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가려움증, 건조증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각질 제거를 원한다면 바디 스크럽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제거하는 것을 추천한다. 미국 바디케어 브랜드 ‘트리헛(TreeHut)’의 ‘시어 슈가 스크럽’은 자연 유래 성분인 비정제원당을 사용한 슈가 스크럽으로 자극이 적다는 것을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통해 인증 받은 제품이다.

또한 6가지 오일과 시어버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당김 없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바디 각질 제거로 인한 건조와 가려움이 있다면 ‘시어 슈가 스크럽’으로 각질 케어와 보습 케어를 함께 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