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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The place)가 여름을 맞아 이탈리아 나폴리 대표 요리를 재해석한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더플레이스의 신메뉴 라인업 콘셉트는 ‘이탈리아 미식 기행’이다. 지난 봄 시칠리아에 이어 올 여름에는 나폴리를 미식 기행지로 선정했다.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항구 도시 나폴리는 피자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산물을 사용한 요리가 유명하다. 이번 신메뉴는 피자를 비롯한 나폴리의 대표 메뉴에 살시챠, 어란, 문어 등 재료를 풍부하게 담았으며 매콤하고 짭조름한 풍미를 강화했다.

‘살시챠 디아볼라 피자’는 육즙이 살아있는 이탈리안 전통 소시지 살시챠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매콤한 풍미의 디아볼라 소스로 즐기는 메뉴다. 살시챠 대신 콩으로 만든 대체육을 사용한 ‘플랜트 미트 디아볼라피자’로도 주문이 가능해 베지테리언을 위한 선택권을 넓혔다.

‘어란 파스타’는 숭어 어란과 오징어 먹물 파스타면이 어우러져 깊고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블랙 오일 파스타다. ‘프루티 가든 패스츄리’는 나폴리의 명물빵 ‘스폴리아텔라’를 재해석한 디저트로 상큼한 청포도와 크림, 바삭한 패스트리가 싱그럽게 어우러진다. 지난 3월 출시한 ‘크런치 뽈뽀’는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부드러운 문어가 매콤한 치폴레 소스와 조화를 이루며 치즈칩을 올려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더플레이스는 맥주와 와인 라인업을 늘리며 신메뉴와 궁합이 잘 맞는 주류 페어링도 제안한다. ‘트라피체 말벡’은 육류와 바비큐 요리에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으로 ‘살시챠 디아볼라 피자’와 조합이 맞다.

스파클링 와인인 ‘호메 세라’와 ‘브뤼 까바’는 샐러드와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우러져 ‘어란 파스타’나 ‘크런치 뽈뽀’와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상상페일에일’은 이탈리안 메뉴와 함께 즐길 때 아로마를 한층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신메뉴를 보다 실속있게 즐길 수 있도록 주류 세트 구성도 내놨다.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와 피자, 파스타, 상상페일에일 두 잔으로 구성된 ‘나폴리 세트’와 ‘스모키 돔 스테이크’,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파스타 또는 피자, 하우스와인 두 잔이 포함된 스테이크 세트를 정상가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했다.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 추가 시 에이드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