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120명 증가

남성 66.7%, 여성 33.3%

20대 후반 51.9%.. 53%는 대학생

내달 25일~26일 시험 실시




◆…(금감원 제공)




올해 치러지는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에 3828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제57회 공인회계사 제2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5월 12일~24일) 중에 전년도보다 120명(3.2%) 증가한 총 3828명의 응시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응시대상자(전년도 또는 금년도 제1차 시험 합격자, 제1차시험 면제자) 4358명 중에서 87.8%가 접수했으며,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5:1로 예상된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66.7%, 여성은 33.3%를 차지했다. 여성비중은 2018년 26.7%, 2019년 27.5%, 2020년 28.9%, 2021년 31%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응시자 평균 연령은 만 27.3세고, 이 중 20대 후반이 5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20대 전반(13%), 30대전반(11.2%) 순으로 나타났다. 53%는 대학교 재학 중이고, 이 중 72.4%는 상경계열 전공인 것으로 집계됐다.

제2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내달 3일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및 금융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제2차 시험은 내달 25일~26일 2일간 진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8월 26일 발표된다.

조세일보 / 이현재 기자 rozzhj@jose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