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배우 안보현./사진제공=FN엔터테인먼트
배우 안보현이 새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안보현은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문서하 역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 검토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며 19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여자의 저돌적 로맨스물을 담은 작품. 현재 매주 일요일 네이버에서 연재중인 이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안보현이 연기하는 남자 주인공 문서하는 재벌가 아들로, 9살 시절 첫사랑이였던 누나와 놀이공원에 가다 교통사고가 난 뒤 장애와 트라우마가 생긴 인물이다.

2016년 영화 '히야'로 데뷔한 안보현은 '이태원 클라쓰'에서 악역 장근원 역을 맡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마이네임' 등에 출연하며 흥행을 이끌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았다.

현재 안보현은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도배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