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사진제공=SBS

지석진이 유재석 과거 연애사를 폭로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이 과거 연애사를 폭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는 음악이 나오는 헤드셋을 끼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멤버를 앞담화 하는 미션을 진행했다.

'찐 우정을 자랑하는 30년 지기' 지석진은 "(유재석이 과거에) 여자를 만나면 끼를 부렸었다"며 유재석 앞담화에 시동을 걸었다.

지석진은 "(유재석이) 연상이랑 사귄 적 있다”라고 과거 연애사의 대상까지 언급했다. 이어 "(그분에게) 방배동에서 뺨도 맞았었다"며 에피소드를 이야기 했다.

유재석의 굴욕적인 연애사를 들은 멤버들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불렀다. 또한 '방배동 따귀남'으로 등극한 유재석 놀리기에 혈안이 됐다.

이에 분노한 유재석은 "(지석진이) 방배동에서 무릎 꿇었던 거 들려줘도 돼요?"라며 반격을 가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