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구매 시 업사이클링 티코스터 증정…ESG 가치 담아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The place)가 연말을 겨냥해 크리스마스 비주얼을 반영한 겨울 한정 스테이크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더플레이스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과 함께 모임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파티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윈터 딸리아따 디 만조(WINTER TAGLIATA DI MANZO)’는 이탈리아 정통 채끝 등심 스테이크로 큼지막한 크기로 썰어져 나와 여러 명이 즐기는 파티 메뉴로 제격이다.

‘딸리아따(Tagliata)’는 이탈리아어로 ‘먹음직스럽게 컷팅한’이라는 뜻이다. '딸리아따 디 만조'는 더플레이스를 대표하는 스테이크로 넉넉한 양(350g)과 두툼하게 썬 스테이크가 주는 풍부한 풍미로 인기다.

화려한 비주얼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더플레이스답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모티브로 한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가니쉬로는 시금치 가루를 넣어 초록 빛깔을 띠는 매쉬드 포테이토를 높게 쌓아 올리고 핑크페퍼 장식을 더해 트리 느낌을 연출했다. 스테이크, 구운 채소와 함께 인증샷을 부르는 화려한 플레이팅으로 완성했다.

더플레이스는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자는 의미로 '윈터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 출시를 맞아 구매 고객 700명에게 선착순으로 티코스터(컵받침)를 증정한다. 업사이클링 디자인 전문업체 ‘피스모아’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 헌 옷과 의류 공장의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화려한 장식보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되돌아보는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는 취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반영했다.

모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딸리아따 디 만조’나 ‘스모키 돔 스테이크’ 주문 시 파스타 또는 피자 1종을 할인가로 제공한다. 파스타는 ‘치즈칩 아마트리치아’, ‘까르보나라 페투치네’, ‘가든관자 파스타’ 중 선택할 수 있고 피자는 ‘프레시 마르게리타’, ‘고르곤졸라’, ‘하프앤하프 피자’ 중 가능하다. 스테이크에 곁들이기 좋은 레드 와인도 시즌 한정 특가로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온 만남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담은 스테이크를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ESG 가치를 반영한 티코스터도 함께 마련한 만큼 더플레이스에서 의미 있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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