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라운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 유지다. 추위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기 힘들고, 체력도 많이 소모되기 때문. 한파를 맞닥뜨린 필드 위, 착용만 해도 체온을 상승시키는 발열 소재로 제작된 아이템을 소개한다.
[editor’s pick] Warm UP
발열 안감을 내장하고, 무봉제 접합의 웰딩 공법으로 보온성과 경량성을 향상시킨 여성 다운 베스트 35만8천원 미즈노골프 어패럴.
[editor’s pick] Warm UP
무봉제 다운 패치와 발열 안감으로 높은 보온성을 자랑하는 남성 니트 집업 카디건 59만8천원 파리게이츠.
[editor’s pick] Warm UP
깔끔한 컬러와 디자인에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인 여성 집업 카디건 49만원 닥스 런던.
[editor’s pick] Warm UP
리오셀 원사로 우수한 흡습 발열성을 갖추고, 칼라와 포켓에 스와로브스키 장식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성 폴로 티셔츠 43만8천원 세인트앤드류스.
[editor’s pick] Warm UP
사이드 라인의 저지 원단이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고, 내장된 발열 안감으로 보온성까지 갖춘 남성 다운 베스트 35만9천원 핑 어패럴.
[editor’s pick] Warm UP
기하학적인 패턴 디자인의 발열 소재를 적용한 남성 폴로 티셔츠 27만원 닥스 런던.

글 윤혜인, 정지원 | 사진 기성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