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트위터




내년 1월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차기 주력 갤럭시 S22 시리즈는 한층 향상된 그래픽 처리 능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슬래시 기어(Slash Gear)에 따르면 곧 공개예정인 삼성전자의 엑시노스200 프로세서용 GPU(그래픽처리장치)코어는 AMD의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로 그간 지적돼온 엑시노스 프로세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전 뉴스들은 칩 부족으로 인해 S22 시리즈는 하위 버전으로 대체하거나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을 사용할 것이라는 내용이 주를 이뤘지만 트위터 계정 맥스 와인바흐(@MaxWinebach)는 엑시노스2200과 스냅드래곤 898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사실을 몇 주 전에 확인했다며 S22 시리즈 전체에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을 장착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또한 일부 소식통은 더 구체적으로 “엑시노스2200 프로세서에는 AMD의 RDNA2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 S22가 엑시노스 2200 버전과 성능 면에서 상당히 다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는 AMD RND2 기술의 이점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peacetech@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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