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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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화학기업 다우가 3분기 순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20억7000만달러로 보고했다.

지난해 3분기 순영업이익은 약 17억달러(16.94억달러)로, 올해 3분기는 1년 전과 비교해 3억7000만달러의 증가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는 경제활동의 회복과 공급부족에 따른 기업 전반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월스트리트의 분기 이익 추정치를 능가했다.

로이터는 "산업과 자동차 활동이 코로나 팬데믹 저점으로 회복되면서 플라스틱과 식품 포장에서부터 섬유, 전자, 페인트까지 모든 품목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다우의 규모는 올 초보다 50% 이상 커졌다"고 전했다.

다우의 짐 핏터링 최고경영자(CEO)는 "다우는 단기적인 물류 제약과 낮은 재고 수준 등 이런 제약이 내년에 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포장과 플라스틱, 코팅 등의 상승에 힘입어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우의 3분기 순매출액은 148억4000만달러로 추정치인 142억8000만달러를 그게 웃돌았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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