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골프 스윙 공개
"이병헌보다 자세 낫다"
구력 3년차 골퍼의 패기
배우 이민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골프 실력을 과시하며 남편 이병헌보다 낫다고 강조했다.

이민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지지마. 시즌 끝나는 거 아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민정은 넓게 펼쳐진 그린 위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안정적인 스윙과 자신의 외모만큼 아름다운 자세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자 이민정은 직접 답글을 달며 소통했다. "골프를 얼마나 쳤냐"는 댓글에 그는 "3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렇게 다 잘해버리면 어떡하냐'는 한 팬의 말에 이민정은 "나름 노력했다"며 웃었다.

한 팬은 "멋지다. 오윤아 배우님 골프 예능 나오셔서 배우님 부부 언급하신 거 봤다. 이병헌 배우님 자세도 예쁘다고 하시던데 두 분 치시는 거 보고 싶다"고 적었다. 이에 이민정은 "아, 이병헌씨 자세보단 제가 나은듯"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전에도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병헌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온 바 있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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