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NA]

[사진 : VNA]

베트남이 코로나 4차 유행으로 경제와 무역에도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9월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베트남 관세총국이 집계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9월 무역흑자 규모는 3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기간 수출액은 전월에 비해 0.7% 감소한 270억달러를, 그리고 수입액은 2.5% 감소한 266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약 3억6000만달러 무역흑자를 거뒀다.

하지만, 올 9개월 베트남은 25억달러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베트남은 경제성장률 2.12%를 보였으며, 무역수지는 170억달러 이상으로 베트남 역사상 최고의 흑자를 기록하며 올해 9월까지 25억달러 무역수지 적자와는 크게 비교된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