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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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고의 아시아팩 아이디어-top Asia Pac ideas"라고 이름을 붙인 아시아 주식 10종목을 추천했다.

CNBC는 14일(현지시간) BOA 분석가들이 연말까지 20% 이상의 상승 여력을 가진 아시아 주식 6개 종목과 주목할 만한 4개 종목을 소개했다.

CNBC에 따르면 크리스틴 탄(Christine Tan)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BOA 분석팀은 상위주(Top stocks)로 정밀 장비 제조업체 올림푸스(Olympus)와 애플 공급업체인 유니마이크론(Unimicron)을 각각 45%와 42%의 상승 이익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종목들 중 이마트를 추천했는데 33%의 상승을 예상하며 "지속적인 실적 회복 모멘텀과 SSG.com과 이베이 코리아를 통한 한국 전자상거래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인터넷 기업 `씨(Sea)`와 부동산 개발기업 `롱포그룹(Longfor Group)`, 전자기업 소니(Sony)등도 상위 6개 종목으로 추천했다.

탄의 BOA 분석팀은 4분기에 주목할 만한 4개 종목으로 인도계 기업 라센&토우브로(Larsen & Toubro), 마힌드라 파이낸스(Mahindra Finance), 니콘(Nikon) 그리고 샤오미(Xiaomi) 종목을 꼽았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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