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보리차의 대명사 ‘동서 보리차’를 한 잔씩 마실 수 있는 티백 제품인 ‘동서 한잔용 보리차’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2L용 보리차 제품에 대해 ‘소량 단위로도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찬물에서도 잘 우러났으면 좋겠다’는 꾸준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동서 보리차만의 진하고 구수한 맛을 한잔 용량의 티백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찬물에서도 잘 우러날 수 있도록 동서식품만의 노하우로 보리의 로스팅 강도와 분쇄 정도를 최적화했다.

동서식품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동서 한잔용 보리차의 디지털 필름을 공개하고 이와 연계한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1986년 녹차 티백을 시작으로 국내 차(茶) 시장을 이끌어 오고 있다. 엄선한 원료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리차'를 비롯해 ‘현미녹차’, ‘둥굴레차’, ‘메밀차’, ‘루이보스 보리차’, ‘도라지 작두콩차’, ‘자색 옥수수차’ 등 다양한 차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 이재익 마케팅 매니저는 “동서 한잔용 보리차는 기존 대용량 제품을 음용하기 어려웠던 소비자는 물론,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물 대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곡물차를 찾는 소비자들까지 두루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올 가을 동서 한잔용 보리차와 함께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동서 한잔용 보리차는 전국 할인점에서 티백 100개(120g) 기준 7300원, 티백 50개(750g) 기준 3720원, 티백 20개(30g) 기준 152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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