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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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터드가 베트남 경제성장률을 4분기에 5.5%로 예상하며, 3분기의 1.9%에 비해서 크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5%에서 4.7%로 낮추고, 내년의 경제성장률 전망도 7.3%에서 7%로 하향 조정했다.

스탠다드차터드은행이 최근 발표한 `베트남 경제 전망` 업데이트에서 "베트남 전국을 덮은 코로나 4차 확산과 당국의 봉쇄와 이동금지령 등으로 도시와 경제가 멈춘 영향으로 3분기 성장률이 크게 낮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라서 경제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 베트남 당국의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예상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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