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신비아파트 음료 3종을 출시하며 키즈 전용 상품군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디야커피 신비아파트 음료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캐릭터가 그려진 음료로 딸기, 애플망고, 블루베리 3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새콤달콤한 맛으로 어린이들의 입맛에 잘 맞을 뿐만 아니라 페트병 타입으로 장소의 제약없이 마실 수 있어 간편하다.

신비아파트는 어린이 방송 채널 투니버스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인기 호러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16일부터 시즌 4를 방영 중이다. TV 애니메이션 외에도 영화, 뮤지컬, 전시회, 모바일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로 확장되며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신비아파트 음료 3종 출시를 기념해 AR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비아파트 음료 1개 구매 시 1팩(5장)씩 증정되는 AR카드는 전용 어플에 카드를 비추면 움직이는 캐릭터가 3D로 소환되고 미니 게임도 즐길 수 있는 증강현실 카드다. 카드의 종류는 랜덤으로 증정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증정이 종료된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하시는 고객들이 자녀와 함께 이디야커피에서 좀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신비아파트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지난 8월 누적 판매량 400만 개를 돌파한 ‘키즈 뽀로로’에 이어 신비아파트 음료를 통해 어린이 고객들도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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