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FireAnt]

[자료 : FireAnt]

VN지수는 오전 반등을 보이다가 다시 보합권으로 조정됐다. 중국 헝다그룹 디폴트 위기에 따른 불안감과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영향까지 겹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매우 경계감이 높았다.

오전 장에서의 상승분은 오후 장 들며 매도세로 돌아서며 상승분을 모두 내놨고, 전날에 비해 0.12%(1.59p) 소폭 하락한 1351.17p로 마감했다.

호찌민거래소와 하노이거래소, 비상장기업 UPCoM거래소를 모두 합해 279개 종목이 상승을, 587개 종목이 하락하며 이번 주 장을 마쳤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0.12%(1.71p) 오르며 1459.94p로 마감했다. 14개 종목이 올랐고 13개 종목이 하락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0.39% 내린 359.63p를,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30% 내린 98.07p을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은행업 0.65%, 증권업 -1.40%, 보험업 0.50%, 부동산업 -0.16%, 정보통신업 -0.59%, 도매업 -0.72%, 소매업 -1.12%, 기계류 -0.30%, 물류업 -0.36%, 보건o의료업 -1.39%, F&B업 -0.54%, 채굴o석유업 -1.76%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총 거래액은 전장에 비해 21%가량 빠져나가 18조3300억 동(VND) 미화로는 약 8억700만 달러로 최근 6거래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570억 동(VND) 순매수로 전환, 전날까지의 3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끊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