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물량 5천매 매진, 추가 5천매 등 1만장 완판…12만 시청자 기록




◆…배달의 민족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쇼호스트들이 노브랜드 버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론칭 2주년을 맞아 진행한 특별 라이브 방송에서 배달 상품권 1만장을 완판하며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6시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배달 상품권 1만원권을 30% 할인한 7천원으로 5000매 한정 판매할 계획이었다.

이날 준비했던 배달 상품권 5천매는 라방 시청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방송 시작 20여분 만에 매진됐다. 신세계푸드는 방송 중 긴급으로 5000매 추가 판매를 결정하고 라이브 방송을 이어 진행한 결과 총 1만장이 완판되는 실적을 거뒀다.

라방 내용에 있어서도 노브랜드 버거의 대표 메뉴인 ‘NBB 시그니처’, ‘미트 마니아’, ‘페퍼로니 버거’ 등 3종을 비롯해 가성비 샐러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 시저 샐러드’와 배달 트렌드 확산에 맞춰 배달로도 매장에서 먹던 치킨의 바삭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크런치윙’ 등을 재미있는 먹방으로 소개하며 시청자수도 12만명을 넘겼다. 이는 배민쇼핑라이브의 평균 시청자수 6만명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론칭 2주년을 기념해 노브랜드 버거의 장점인 가성비 뿐 아니라 뛰어난 맛과 신선한 재료를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이번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며 “향후 라방 뿐 아니라 연말 론칭 예정인 자체 앱 등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해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2019년 8월 론칭 이후 업계 최단기간인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 16일 부산 하단아트몰링점을 열며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170호점까지 오픈한다는 목표다.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pab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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