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가 살던 그 오두막…1일 숙박료 12만원

<푸우 오두막 / 사진=CNBC>

위니더 푸 측은 애니메이션 배경이 된 나무 별장의 숙박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국의 애쉬다운 포레스트에 위치한 오두막은 에어비앤비를 통해 손님에게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뉴욕포스트는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푸우가 살던 그 오두막…1일 숙박료 12만원

<푸우 오두막 외관 / 사진=CNBC>

보도에 따르면 1박 숙박비는 105달러(한화 약 12만 원)이다. 숙박에는 헌드레드 에이커 우드 투어, 푸우 꿀로 만든 식사와 푸우 브릿지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도 포함됐다.

더블 사이즈 베드 위에는 나선형의 창문이 있다. 침대는 이층 침대로 전경을 볼 수 있는 침대와 숙면을 위한 침대로 그 기능이 나뉜다. 야외에는 테이블과 캠프 파이어를 할 수 있는 장소가 갖춰져있다.
푸우가 살던 그 오두막…1일 숙박료 12만원

<사진=CNBC>

또 집안 곳곳에는 푸우의 마스코트 꿀단지를 배치해 이를 발견하는 재미도 더했다. 24시간 감시체제를 가동하여 숙박객들이 보다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위니 더 푸 측은 전했다.

이연정기자 rajjy55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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