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3주년 기념 특별 기부에 동참



블랙야크키즈와 가수 아이유가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기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블랙야크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유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이번 기부는 아이유의 데뷔 13주년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블랙야크키즈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패딩 점퍼 및 키즈 용품 등 의류 제품 2천 벌을 준비했다. 아이유와 함께 준비한 기부 물품은 블랙야크의 강태선나눔재단에서 보호시설의 아동, 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블랙야크키즈 관계자는 “아이유가 데뷔 13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부를 제안하여 뜻깊은 일에 블랙야크키즈도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따듯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며 평소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아이유와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hss0916@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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