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임정희-사우스클럽 훈훈한 추석 인사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더 가깝게”



가수 김태우, 임정희와 밴드 사우스클럽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지난 16일 P&B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김태우, 임정희, 사우스클럽의 `2021 P&B 추석 메세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추석을 맞아 명절 인사말을 건네는 김태우, 임정희, 사우스클럽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도 즐거운 대명절 추석이 찾아왔다"며 힘찬 박수로 시작한 김태우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을 언급하며 "잠시나마 근심 걱정 내려놓으시고 방역 수칙 잘 지키는 그 안에서 가족분들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그런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태우는 "여러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조금만 더 참고 인내해주신다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는 그날이 곧 다가올 것"이라며 팬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임정희는 "벌써 한가위가 찾아왔다. 여전히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계실 텐데, 그래도 이번 추석은 몸보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으로 더 가깝게, 더 풍성히 지낼 수 있는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하시는 일과 가정, 목표하시는 모든 일들에 웃음과 기쁨과 행복과 축복만 함께하는 그런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우스클럽은 "올해도 신나는 대명절 한가위가 찾아왔다"며 흥 넘치는 첫 인사를 전했다. 남태현은 "이번 추석 예쁜 보름달도 보면서 먹고 싶으셨던 음식도 드시고 영화도 보고 노래도 들으면서, 저희 신곡 나왔으니까 저희 노래 들어 달라"며 재치 있는 신곡 홍보도 잊지 않았다.

이어 사우스클럽은 "저희도 이번 연휴에는 방역 수칙 잘 지키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도록 하겠다. 올해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인 것 같다. 건강 꼭 잘 챙기세요"라며 "남은 올해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태우, 임정희, 사우스클럽은 P&B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우는 최근 종영한 `싱투게더 시즌2`의 MC로 KCM과 함께 활약했으며 임정희는 지난달 `Let`s go swimming`, 사우스클럽은 지난 9일 `별이 빛나는 밤에`를 발매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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