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폴드Z3, 태블릿처럼 사용성 강화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에서도 카카오톡의 채팅 목록과 대화창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앞으로는 갤럭시z폴드3에서 `대화면` 기능을 부각해 태블릿PC와 같은 사용성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3 사용자들은 카카오톡 소프트웨어(v9.5.0)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와 카카오톡을 했는지 볼 수 있는 채팅 목록과 대화 내용을 알 수 있는 대화창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하다가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나누기 위해 이전 화면을 실행할 필요가 줄어든 것이다.

갤럭시Z폴드3 외에 갤럭시폴드와 갤럭시Z폴드2에서도 원UI 3.1.1 업데이트를 통해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갤럭시Z폴드3 실험실에서는 모든 앱을 팝업이나 분할화면으로 볼 수 있는 `모든 앱에서 멀티 윈도 지원`하기와 가로모드에서 앱을 세로로 열 수 있는 `앱 자동 회전`, 각 앱에서 기본·전체·16:9·4:3 등 화면 비율을 설정할 수 있는 `앱 화면 비율 직접 설정`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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