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1’ 백아연, 미니 5집 ‘Observe’ 키워드 셋 #데뷔 9주년 #아하싫어 #피지컬 앨범



가수 백아연이 `Observe`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준비를 마쳤다.

백아연은 오는 7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Observe (옵저브)`를 발매한다. 이는 백아연이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이자 올해 자신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음악적 결과물이다.

`Observe`는 백아연의 자가격리로 인한 재정비의 시간 이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오랜만의 피지컬 앨범으로 오프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는 만큼 백아연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먼저, `Observe`의 가장 큰 매력은 공감 키워드와 백아연표 맑은 음색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백아연 음악의 강점이 `Observe`에 더욱 성숙하게 담겼다. 백아연은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를 통해 현대인들이 누구나 겪어봤을 감정을 노래했다. 일찌감치 `아하싫어`라는 줄임말이자 애칭을 얻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가 많은 이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답답한 상황 속에서도 백아연의 목소리와 "회복 게이지를 쌓는 중"이라는 신선한 느낌의 가사는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비비드한 컬러감 역시 `Observe`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에 보는 재미를 더한다. 백아연은 최근 핑크색 헤어 스타일로 변신을 시도해 물 오른 미모를 보여줬고, 뮤직비디오에서도 단색, 투톤의 깔끔한 세트와 포인트 컬러가 있는 의상, 소품 등으로 컬러감 있는 화면 구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록곡 `외로WAR`, `삐뚤어질래`, `그래서 요즘 생각이 많아`, `환상` 등은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백아연은 발라드부터 R&B까지 장르를 섭렵하는 만능 보컬 실력을 발휘했다.

데뷔 9주년을 맞은 백아연은 이번 `Observe`를 통해 8년여 만에 피지컬 앨범을 발매한다. 이에 처음으로 포토카드를 제작하고 글로벌 영상통화 이벤트를 계획하는 등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에도 공을 들였다. 앞서 백아연이 직접 `Observe` 실물 앨범을 언박싱하면서 재킷 사진의 콘셉트와 다이어리 및 스티커 활용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올 가을 가요계에 많은 솔로 가수들이 합류하고 있는 가운데 백아연은 자신만의 강점과 색깔을 살린 `Observe`를 내세우고 출격한다. 백아연의 이야기가 9월 가요계 솔로 컴백 대전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아연의 `Observe`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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