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JTBC ‘한 사람만’ 출연…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강예원이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한다.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극중 강예원은 갑작스럽게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 주부 강세연 역을 연기한다. 적당한 책임 속 평범한 삶을 꾸려왔던 그녀는 자신의 병을 알게 된 후 그토록 믿고 의지했던 평범과 안정의 균열을 깨닫는 인물이다.

데뷔 후 수많은 작품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더한 캐릭터와 연기로 사랑받아온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조선미녀삼총사’, ‘날, 보러와요’, ‘왓칭’, 드라마 MBC ‘천 번째 남자’, OCN ‘나쁜 녀석들’, KBS2 ‘백희가 돌아왔다’, MBC ‘죽어야 사는 남자’ 등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 ‘우리 결혼했어요’,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에서도 신선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파이터 최강순’ 이후 휴식기를 가진 강예원은 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소식으로 반가움을 전하고 있는 것. 이에 오랜만에 새 작품으로 찾아온 강예원이 이번 작품으로 보여줄 신선한 캐릭터 변신과 독보적인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