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천성모병원장에 김희열 교수

김희열 교수(부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가 제20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년이다.

김희열 병원장은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6년부터 가톨릭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5대, 6대, 7대 부천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인정 심혈관중재수술 인증의로서 연간 1,000건이 넘는 관상동맥조영술과 관상동맥중재시술을 시행한 국내 심혈관 만성 완전폐색 시술 권위자다.

만성폐쇄 관상동맥 중재시술 연구회(K-CTO Club) 회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심혈관중재시술학회 경인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김희열 20대 병원장 취임식은 오는 9월 3일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고려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