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 김소현X이석훈, 28일 ‘놀라운 토요일’ 출연…무대 의상 입고 등장 ‘시선 강탈’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가 성황리에 공연 중인 가운데, 주인공인 배우 김소현과 이석훈이 음악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김소현과 이석훈은 오는 28일 오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한다.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의 유명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뮤지컬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악셀 폰 페르젠` 역으로 호흡 중인 김소현과 이석훈은 최근 `놀라운 토요일` 녹화에 <마리 앙투아네트>를 대표하는 듀엣 넘버 `내가 숨 쉴 곳`을 가창하며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두 사람은 방송 내내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가발과 드레스, 제복 등 무대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음악적 식견을 뽐낸 것으로 알려져 그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극 중 마리 앙투아네트의 화려한 드레스와 가발을 그대로 착장한 김소현은 시종일관 강렬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그간 보여주었던 김소현과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페르젠 제복을 착장 이석훈은 ‘자신과의 싸움’을 강조하여 의외의 모습을 보였으며, 과연 자신과의 싸움인 받아쓰기 퀴즈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들이 출연한 `놀라운 토요일`은 오는 28일 오후 7시 40분부터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세기 프랑스 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감한 프랑스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과 삶의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혁명을 선도하는 가상의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의 삶을 대조적으로 조명해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MK는 2014년 초연 당시 무대, 의상, 안무는 물론 대본과 음악까지도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대대적인 수정을 거쳐 완전히 새로운 한국 프로덕션만의 <마리 앙투아네트>를 탄생시켰다.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실존 인물 마리 앙투아네트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인생과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대중에게도 친숙한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뤄 몰입감을 더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8월 3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대망의 마지막 티켓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앞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일부 회차가 30초 만에 매진되는 등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열렬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마지막 티켓 오픈에도 <마리 앙투아네트>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리 앙투아네트>는 김소현과 김소향, 김연지, 정유지, 민우혁, 이석훈, 이창섭(비투비), 도영(NCT), 민영기, 김준현, 박혜미, 이한밀, 윤선용, 문성혁, 한지연, 주아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과 함께 오는 10월 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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