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원희, 마스크 벗었더니 1등 동안 미모 [TEN★]

김원희는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집 앞에 도착해 답답했던 마스크를 벗고 셀카를 남긴 모습이다.
!['50세' 김원희, 마스크 벗었더니 1등 동안 미모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08/BF.27298793.1.jpg)
김원희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연기자 외에 화려한 입담을 자랑하며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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