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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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모바일결제 시장이 오는 2028년 까지 현재의 170억 달러 규모에서 7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마켓 리서치 전문기업 리포트컨설턴트(Report Consultant)는 최근 `베트남 모바일결제시장 전문조사 보고서 2021-2028 : Vietnam Mobile Payment Market Professional Survey Research Report 2021-2028`를 내고 향후 베트남의 시장 규모에 대해서 전망했다.

먼저 리포트컨설턴트는 모바일결제에 대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결제(송금)를 모바일기기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하는 일체의 행위"로 규정했다.

이어 베트남 모바일결제시장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기업들로 모비비(Mobivi), 응안롱(NganLuong), 원페이(OnePay), 스마트링크(Smartlink), 오렌지SA(Orange SA), 페이팔(PayPal), 페유(Payoo) 모모(MOMO), 123페이(123Pay), 소하페이(SohaPay)등으로 지목했다.

이들 기업을 주목할 이유로 연평균 18%의 높은 시장 성장세를 만들어 낼 것이며, 오는 2028년까지의 시장 규모를 4배 이상으로 키울 기업들이라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해에 이르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비현금, 비대면 모바일결제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했다.

베트남에서도 모바일결제 시장을 팬데믹 전과 후로 구분하는데 올해 베트남은 전체 인구 10명 중 3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로벌 시장, 소비자 데이터 분석 기업 스타티스타(Statista)는 최근 `디지털 시장 전망 보고서 - Statista Digital Market Outlook`에서 올해 모바일 POS(Point-of-Sale) 부문에서 전체 인구 중 39.5%가 모바일결제 수단을 이용하고 있는 중국을 1위로, 한국은 29.9%로 2위, 베트남은 29.1%로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니얼 오 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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