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소프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서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 공급

㈜에이티소프트(대표 박호성)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을 공급한다.

조달청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바 있는 해당 솔루션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에서 발급하는 각종 민원서식을 전자점자로 변환하는 민원서식용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eDotXPress Report v1.0)과 기관 홈페이지의 정보를 전자점자로 변환하는 홈페이지용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eDotXPress HTML v1.0) 두 가지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점역 프로그램이 처리하지 못하던 표에 대한 점역기능을 제공하며, 대독 시 개인정보 노출이나 서버 기반의 점자 자동 생성 솔루션의 부재, 숫자나 표가 포함된 문서를 음성 정보로 접근할 때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

아울러 HTML5 기반의 웹 표준을 준수하는 솔루션으로, GS 인증 1등급을 획득해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윈도우즈는 물론 리눅스와 유닉스 계열의 모든 서버에서 작동해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다.

수요 기관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전자점자` 또는 `에이티소프트`를 검색해 전자점자 생성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솔루션은 공공기관이 당해연도 제품 총구매액의 8%를 창업기업제품으로 의무 구매해야 하는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비롯해 GS인증과 사회적기업 등 우선구매대상에 해당된다.

또한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신청해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실적을 인정받아 기관 평가(인센티브)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에 의거해 3년의 지정기간 동안 공공기관이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직접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도 있으며, 기관의 구매자는 조달사업법 개정안의 구매면책을 통해 보호된다.

㈜에이티소프트 관계자는 "시각장애인의 공공기관 문서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6월 점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된 만큼,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점자를 읽을 수 있도록 전자점자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라며 "많은 공공기관에서 전자점자 서비스가 제공돼 점자 디지털 인프라가 확산되고, 소외계층을 위한 한국형 디지털 뉴딜의 선례를 만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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