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도 녹색에너지 개발 및 투자 전문기업인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reen Investment Group, 이하 GIG)이 후원하는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지역아동센터부산지원단이 주관한 미술대회다. GIG는 주한영국대사관, 한화투자증권, 한국풍력산업협회와 함께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내가 꿈꾸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 부산`을 주제로 지난 7월 개최됐으며, 367명의 어린이가 작품을 접수했다. 작품 심사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20명을 선정했다. 전 수상자는 장학금과 미술도구세트를 부상으로 받는다.
고학년부 대상작-부산진초등학교 5학년 허요엘

고학년부 대상작-부산진초등학교 5학년 허요엘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대상 수상자는 중현초등학교 1학년 안우빈, 부산진초등학교 5학년 허요엘이며, 최우수상은 동양초등학교 2학년 김시훈, 교동초등학교 5학년 이다교에게 돌아갔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부산시교육감상과 주한영국대사상이 수여된다.

지역아동센터부산광역시협회 문동민 회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이번 그림대회를 주최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부산의 푸른 미래를 지키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학년부 최우수상작-교동초등학교 5학년 이다교

고학년부 최우수상작-교동초등학교 5학년 이다교

GIG 최우진 전무(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하여 이렇게 어린이들이 벌써부터 많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전 지구적 기후위기에서 살아가고 이를 극복해야 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부산시가 탄소중립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내가 꿈꾸는 푸른 부산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자 명단이다.

(저학년) ▲대상 중현초등학교 1학년 안우빈 ▲최우수상 동양초등학교 2학년 김시훈 ▲우수상 금강초등학교 1학년 박지안, 금곡초등학교 3학년 국동환, 부산진초등학교 3학년 허세라 ▲장려상 달산초등학교 2학년 송연우, 달산초등학교 2학년 박민정, 방곡초등학교 3학년 송준석, 부전초등학교 3학년 최지우, 성북초등학교 1학년 신준범

(고학년) ▲대상 부산진초등학교 5학년 허요엘 ▲최우수상 교동초등학교 5학년 이다교 ▲우수상 달산초등학교 4학년 박민지, 달산초등학교 5학년 차지윤, 장림초등학교 4학년 이채은 ▲장려상 동평초등학교 5학년 김예서, 방곡초등학교 6학년 정보연, 일광초등학교 5학년 김태형, 중현초등학교 4학년 허시온, 하남초등학교 4학년 김윤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