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5,000만 어워드` 받은 아기상어
`루비버튼`으로 불리는 `5,000만 어워드`는 유튜브 본사에서 구독자 수 5천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특별 제작해 수여하는데, 스마트스터디는 파란 파도를 형상화한 본체에 노란빛 상어 지느러미가 결합된 트로피를 받았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유튜브 영문 채널(Pinkfong Baby Shark - Kids’ Songs & Stories)은 지난 6월 29일 구독자 수 5천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국내 키즈 브랜드로서 최초로 이룬 성과"라고 설명했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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