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라이브, 100만 시청 기록... 유통업계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영역 확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소스라이브`와 SaaS기반 클라우드 `소스플렉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비두 주식회사가 최근 유통여행업계 자사몰 라이브커머스 도입에 파트너사로 잇달아 선정되며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제공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베이코리아의 경우 지난 4월 소스플렉스 솔루션으로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하며 자사 서비스에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지마켓 첫 라이브 방송인 `아모레퍼시픽 일리윤`의 경우 소스라이브와 라이브방송에 특화된 퍼포먼스 마케팅 협업을 통해 타 플랫폼에서 진행한 동일구성 방송에서 1주 동안 발생한 매출을 단 1시간만에 기록한 바 있다.

5월부터 첫 선을 보인 예능형 라이브방송 `장사의 신동` 역시 잇따른 관심으로 콘텐츠 커머스로써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LG오브제컬렉션, `LF헤지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판매하며 4번의 방송을 통해 총 19억 6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장 최근에 진행된 장사의 신동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신의 손 `달바` 방송의 경우 시청수 100만을 기록하였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콘텐츠 커머스로 전환, 콘텐츠 소비를 통해 상품을 구매하는 스토리텔링형 매거진 형태로 변화하며 소스플렉스를 도입한 라이브 페이지를 신설했다. 라이브 페이지에서는 롯데면세점이 직접 선발한 `LDF 쇼호스트`가 전면에 나선다. 이들은 실시간 면세품 판매 방송 진행과 더불어 `가성비 갑` 화장품, 유아상품 등 다양한 면세상품을 VOD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

하나투어 역시 라이브커머스로 신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7월 29일 19시 추석연휴 여행수요를 겨냥한 제주도 상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해외여행 래블버블 체결로 선보여지고 있는 상품도 VOD형태로 소개하고 있으며 하나라이브는 하나투어 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모비두는 지난 5월 60억 규모의 시리즈B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라이브커머스 솔루션부터 마케팅 서비스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 대형브랜드 유통사부터 중형쇼핑몰까지 누구나 쉽게 자사서비스에 라이브서비스 도입이 가능하다.

모비두 이윤희 대표는 "급변하는 라이브커머스 2.0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올 하반기 소스라이브 APP 2.0 개편을 통해 시청고객과 브랜드가 팬덤 관계를 구축하고 라이브로 소통하는 접점을 강화하여 브랜드와 고객 모두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주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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