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할랄협회, 미스터아빠 협약 통한 경남농수산물 중동시장 진출 기회 확보

한국할랄협회(회장 정이호)는 푸드마켓 ㈜미스터아빠(대표 서준렬)와 우리 농수산물의 할랄식품사업 소싱 및 공급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할랄협회의 한국형 할랄식품사업을 위한 농축수산물 소싱 및 공급 ▲국내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소형 지역밀착형 할랄 신선식품 매장 사업 기획 및 기술지원 ▲한국할랄협회가 추진하는 이슬람 할랄코인 블록체인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협력과 정보 및 업무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한국할랄협회(KOHA)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스터아빠는 쇼핑몰 오픈 3개월만에 3만명 이상의 고객유치와 오프라인 매장사업 진출 반년만에 10만명 고객수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월 매장 오픈을 진행, 수도권 전역과 경남, 부산 전역의 광범위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경남프레쉬`를 통해 경상남도(먹거리정책과)와 함께 로컬푸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할랄협회(KOHA)는 할랄인증에서부터 할랄 푸드 생산, 수출, 수입에 이르기 까지 최근 무슬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수많은 국내 유통 기업들에게 할랄 산업 진입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전 세계 인구의 23%, 아세안 10개 회원국 전체 인구의 약 40% 무슬림 시장에서 우리 농축수산물이 K-FOOD을 뛰어넘는 시장성과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수 있도록 한국할랄협회가 큰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국내 이슬람인들이 이용하는 대규모 할랄 매장에 신선한 우리 농수산물이 할랄인증을 거쳐 공급되고, 활성화 되는 것에 대해서도 양사간 협력관계를 지속해 굳혀 나갈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아빠는 2021년초 오프라인 농축수산물 매장을 런칭한 이후 경남 창원, 마산, 진해, 삼천포와 더불어 경기도 남양주에도 창고형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오프라인 매장 사업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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