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비트인터렉티브와 전속계약 체결…손호영X에이스와 한솥밥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비트인터렉티브와 손 잡았다.

2일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포레스텔라의 음악, 방송, 글로벌 매니지먼트 및 음악 제작, 공연 등 모든 총괄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 `팬텀싱어 2`에서 최종 우승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이다. 베이스 고우림, 테너 강형호, 조민규, 뮤지컬 배우 배두훈이 `숲처럼 편안하고 별처럼 빛나는 음악`이라는 팀명의 뜻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블렌딩과 하모니를 들려주고 있다.

2018년 데뷔 앨범 `Evolution` 발매와 함께 클래식 차트에서 10주 간 1위를 기록하며 골드 앨범을 달성했고, 2019년 발매한 2집 앨범 `Mystique`로는 일주일 만에 골드, 6개월 만에 플래티넘 앨범을 달성하고 브레이킹 아티스트에 등극했다. 올해 4월 선보인 3집 `The Forestella` 역시 한 달 만에 플래티넘 앨범에 등극하며 포레스텔라는 자타공인 크로스오버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데뷔 첫 해부터 매년 꾸준히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티켓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총 8회의 우승을 기록, 2019-2020 왕중왕전에서는 3회 연속 우승으로 프로그램 최초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최근에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 출연해 또 하나의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키는 등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 하반기에도 포레스텔라는 전국투어와 새 앨범 준비로 팬들과 꾸준히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포레스텔라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 무엇보다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의견과 결정을 존중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포레스텔라와 팬들에게 약속했다.

포레스텔라 또한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열정이 넘치는 비트인터렉티브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설렙니다.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펼쳐나갈 더 멋진 활동, 좋은 음악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든든한 파트너가 된 비트인터렉티브는 K-POP 보이그룹 에이스(A.C.E)를 키워내고 최근 만능 엔터테이너 손호영(SHY)을 영입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다. 창의적이며 전문적인 역량을 갖춰 수준 높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아티스트의 유니크한 감성을 전 세계와 소통하는 유니버스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