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공모전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은 공공저작물이 창작의 원천이 되어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2021년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공모전`을 8월 2일(월)부터 9월 12일(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공공저작물 개방기관인 제주도,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특별분야에 참여하여 공모전의 의미를 더한다.

공공저작물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저작재산권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유형(이용조건)에 따라 국민 누구나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하여 한국에 대해 자랑하고 싶은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참여하면 된다. 공모전은 일반분야와 특별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을 자랑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공공저작물을 활용하여 `영상, 이미지, 음원, 어문`의 형태로 새롭게 창작하였다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용 저작물은 공공누리 누리집 내 `추천 공공저작물` 및 `키워드저작물`의 메뉴를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검색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저작물들이 다양하게 활용되어 한국의 자랑거리인 우수한 콘텐츠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일반분야 4편, 특별분야 3편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특별분야는 고품질의 공공저작물을 개방한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농수산식품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3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시상금은 최대 100만 원을 포함한 총 360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시상 분야 및 시상금 모두 확대되어 진행된다.

일반분야에 참여하려면 공공누리 누리집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공공저작물 중 공공누리 제1유형에 해당하는 저작물 1개 이상을 활용하여 창착해야 하며, 특별분야의 경우 해당기관의 저작물을 활용하여 참여하면 된다. 단, 공모전 참여 시 활용한 저작물에 대한 출처표시는 필수조건이며 타인의 저작물 사용, 저작권 문제, 표절 등이 있다면 심사와 수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응모조건 및 유의사항에 대해 공모전 공고사항을 참고한 후 참여해야 한다.

수상작은 향후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시상식에서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공누리 누리집을 통해 전시 및 홍보에 활용된다. 공모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공누리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 문정원 원장은 "전년도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공공저작물 활용 창작 공모전이, 저작권 침해 없이 안심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이 있다는 것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상에 창작을 더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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