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日시오노기 제약사와 코로나 백신 기술 이전 합의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베트남, 日시오노기 제약사와 코로나 백신 기술 이전 합의 [코참데일리]

베트남 제약사들이 일본의 시오노기제약과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기술 이전에 합의하며 생산기술 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제약사 바비오텍과 AIC는 시오노기제약과 코로나19 백신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로이터통신은 "시오노기에서 개발한 코로나 백신 임상 3상 시험을 베트남에서 실시한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로이터통신의 이같은 보도에 바비오텍과 AIC는 말을 아꼈다.

업계에서는 시오노기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 백신은 내년 6월에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베트남정부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백신 생산을 위해 미국 기업과 기술 이전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트남정부는 베트남 제약회사 나노젠에서 개발 중인 나노코박스(Nanocovax) 백신이 2021년 말까지 보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나노코박스 백신은 임상 1·2상을 마치고 3상에 진입한 상황이다. (출처: reuters)
베트남, 日시오노기 제약사와 코로나 백신 기술 이전 합의 [코참데일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