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통신연락선 복원"...경협주 일제히 급등

정부가 13개월 만에 단절됐던 남북 간의 통신연락선을 복원한다는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급등세다.

27일 오전11시 5분 현재 아난티는 전 거래일 대비 1,510원(15.91%) 오른 1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일신석재(+21.86%), 인디에프(+13.67%), 신원(+11.14%), 한창(+9.70%) 등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청와대는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13개월 만에 남북 간의 통신연락선을 전격 복원한다고 밝혔다.

또 북측도 남북 수뇌가 수 차례 친서를 주고 받았다며 이번 통신연락선 복원이 남북관계 발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