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FireAnt]

[자료 : FireAnt]

26일 베트남증시는 은행주와 증권주 약세, 부동산주 보합 그리고 정보통신업 상승 등을 보이며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장 내내 불안한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 마감 전 강한 매수 압력이 작용해, 전 장에 비해 0.31%(3.88p) 오른 1272.71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장으로 VN지수가 1200선에 머문 11번째 거래일이 됐다. 190개 종목이 상승, 182개 종목이 하락했다

비엣스톡(Vietstock)은 "최근 하루건너 오르고 내리는 징검다리 장세 패턴이 이어졌고, 거래량은 지난 20거래일 평균보다 더 낮았는데, 이는 여전히 증시로 현금 흐름이 개선되지 않았으며, 투자자들의 심리가 여전히 매우 조심스럽다는 것의 반증"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총 거래액은 전 장에 비해 약 17%가 빠졌다. 총 16조1400억 동(VND) 미화로 7억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도 0.17%(2.43p) 소폭 올라 1,403.96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바스켓에서는 16개 종목이 상승했다.

업종별로 은행업 -1.21%, 증권업 -0.74%, 보험업 -1.20%, 부동산업 1.40%, 정보통신업 3.55%, 도매업 0.40%, 소매업 -0.46%, 기계업 -2.64%, 물류업 0.95%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780억 동(VND) 순매도 하며, 6거래일로 연속 순매도일 숫자를 늘렸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도 0.37% 상승한 302.88을, 다만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는 0.59% 떨어진 83.87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쳤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