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숲세권 `방배그랑자이`… 24일 집들이 시작

GS건설은 전통 부촌 방배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인 방배그랑자이가 오는 24일부터 집들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방배그랑자이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8-1,2 번지 일원에 최고 20층, 8개동, 총 75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전용 59m², 74m², 84m²가 일반공급됐다.

방배그랑자이는 강남에서 접하기 힘든 숲세권 아파트로 조성됐다.

매봉재산과 맞닿아 있어 단지 입구에 들어서면 초목이 아파트를 온전히 품은 리조트하우스 같은 장관이 연출되며, 최상층부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매봉재산과 길 건너편 우면산을 발아래 둔 강남 시티뷰까지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연결된 둘레길을 통해서는 매봉재산에 오를 수 있어 입주민은 굳이 멀리 나갈 필요가 없이 언제든지 산림욕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 방배공원과 서리풀공원에서는 가벼운 산책을 통해 강남 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도 있다.

단지의 가장 멋스러운 공간으로 꼽히는 낙수정은 시원한 폭포수를 뿜어내며 입주민을 반기고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단지 곳곳에 마련된 가든라운지와 가든숲갤러리, 엘리시안가든 등은 입주민에게 더 많은 녹지환경을 제공한다.

방배그랑자이는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자이안센터에 들어서자마자 널찍하게 빠진 대형 피트니스센터가 눈에 띄며, 프리미엄 독서실과 북카페는 일반 독서실이나 카페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췄다.

또한 호텔식 스파·사우나, 실내 영화관, 실내골프연습장, 클라이밍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등 특색 있는 시설은 입주민의 주거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단지는 GS건설이 개발한 미세먼지 걱정없는 환기형 공기청정 시스템 Sys Clein(시스클라인)이 도입돼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 전열교환기 방식의 외기 환기 공기 순환방식에 기존 이동형 공기청정기의 강력한 공기정화 기능을 더한 차세대 공기청정 시스템이다.

이번 단지에는 통합 빌트인 시스템 형태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모두 갖춰 공간 활용성까지 높였으며,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 오염을 파악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GS건설 관계자는 "방배그랑자이에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와 차별화 계획을 적용,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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