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열려…국보급 문화재 감상하세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소장품 중 주요 작품 135점을 소개하는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이 지난 21일부터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렸다. 청동기 그릇부터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이중섭의 ‘황소’까지 국보급 문화재와 미술품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관람 인원이 제한되며 누리집에서 사전예약해야 한다. 관람객들이 김환기의 1950년대 작품 ‘여인들과 항아리’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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