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맥`이 대한민국의 금빛 승리를 기원하며 조성한 초대형 필드아트가 공개됐다.

21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한맥 필드아트는 충청북도 제천에 2,500평 규모로 조성됐다. 필드아트는 한맥의 주요 재료 중 하나이자 국민들의 주식인 다양한 색을 가진 유색 벼를 활용해 금색의 한맥 로고와 함께 `대한민국 금빛 승리 프로젝트`라는 메시지를 형상화했다.

가을에 가까워질수록 더욱 선명한 금빛을 띄는 필드아트는 충북 제천시가 최근 삼한의 초록길에 설치한 대형 전망 육교 `에코브릿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2,500여평의 대지에 새긴 `한맥, 대한민국 금빛 승리 프로젝트` 메시지는 어려운 시기에 각 분야의 대한민국 국가대표들이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역량을 마음껏 뽐내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오비맥주 한맥 "대한민국의 금빛 승리를 기원합니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오랜 세월 쌀이 한국인들에게 중요한 에너지원인 것처럼 이번 한맥의 필드아트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맥은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사용한 알코올 도수 4.6도의 맥주다. 최근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가 주최한 `2021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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