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3’ 커플인 척 같이 살다가 진짜 커플이 된다면?



하우스 셰어를 위해 위장 연애를 하고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20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3` 81회에서는 6개월째 남사친과 동거를 하고 있는 고민녀의 사연이 전해진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한 연인처럼 보이는 두 사람. 하지만 사실 두 사람은 하우스 셰어를 위해 위장 연애를 하고 있는 친구 사이일 뿐이다. 부모님의 걱정과 이웃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사귀는 것처럼 연기를 하고 있다고.

그러던 어느 날, 고민녀는 남사친이 소개팅 한다는 말이 신경 쓰인다. 자신도 모르게 남사친의 옆자리를 자신의 자리라고 생각하게 된 것. 결국 고민녀는 자신이 남사친을 좋아하게 됐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이에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이성친구와 하우스 셰어를 하는 상황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친다. 주우재 "이건 너무 위험한 선택이다"라며 놀라고, 서장훈은 "만약 부모님한테 남사친과 산다고 했으면 허락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선택을 이해한다.

김숙은 "이성친구가 함께 살 수 있는 건 누구 한 명은 좋아하기 때문에 성립된 일"이라는 의견을 내고, 반면 곽정은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가능한 세상이 된 거 같다"라며 반박한다.

여기에 MC들은 첫눈에 반하는 상황과 함께 지내다가 좋아하게 되는 경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 주우재ㆍ서장훈은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99%"라고 한목소리로 이야기 하는데, 한혜진은 "알고 지내다가 만나는 경우도 많지 않나. 대체 그 사람들은 누구를 만난 거냐"라며 의아해 했다는 후문.

과연 친구 사이였던 고민녀와 남사친의 인연은 어디로 흘러갈까. 궁금증을 더하는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81회는 20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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