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불륜녀? 中 배우 심요 "나 아냐" 셀카 해명

배우 추자현 남편 우효광이 여성을 무릎에 앉히는 장면이 담긴 영상의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외도설`에 휩싸인 우효광 측이 "친한 지인"이라고 해명하고 사과했지만, 중국 누리꾼들의 비난과 관심은 사그라지지 않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중국 여배우 심요는 우효광의 외도 상대로 지목받자 직접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다. 심요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셀카 사진을 올린 뒤 "나는 그 이웃집 동생이 아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제가 아니기에 신경 쓰지 않았는데, 팬분들을 안심시키고자 글을 올린다"면서 자신의 옆모습을 클로즈업 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심요는 그러면서 "저의 옆모습이 닮았다고 하시는데, 제 옆모습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도록 고화질 사진을 올린다"고 적었다.

앞서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젊은 여성이 심요와 닮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심요는 우효광과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이 있어 더욱 의심을 받았다.

한편 우효광은 최근 중국 매체를 통해 한 여성을 차에 태운 뒤 자신의 무릎위에 앉히는 장면이 공개돼 구설에 올랐다.

이후 우효광은 소속사와 SNS를 통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사진=웨이보)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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