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프라와 배후수요 갖춘 오피스텔, `더 메종 건대` 주목
최근 은행 대출 및 아파트에 규제로 인해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주거품질을 갖추고 있거나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오피스텔은 청약통장과 가점이 필요 없다 보니 2030세대 수요층마저도 새롭게 흡수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더 메종 건대`가 오피스텔의 장점과 탄탄한 배후수요로 주목받으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더 메종 건대`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성수동 IT밸리를 비롯해 강남 삼성동 코엑스, 삼성동 현대차GBC, 잠실 업무지구 등의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는 인근으로 자리한 건국대학교 및 세종대, 한양대 등 대규모 대학가도 가깝게 자리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더 메종 건대`의 교통 환경으로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량을 통해 영동대교를 건너면 삼성동 업무지구까지 5~10분 내로 연결돼 편리하다.

내부 활용도를 높이는 인테리어도 돋보인다. 세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빌트인 가전, 빌트인 가구, 친환경 마감재, 시스템 에어컨 등이 갖춰지며,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전 세대 LED 조명도 갖추었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특화 설계도 다양하다. 최첨단 주거 기술을 적용해 입주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홈오토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기, 대기 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갖춰진다.

프리미엄 설계도 돋보인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되며, 옥상 태양광 설비 및 기계 주차 설비, 자전거 보관소 등 입주민을 배려한 시설도 주목받고 있다.

주변에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어린이 대공원을 비롯해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점도 이목을 모은다. 한편 `더 메종 건대`의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에 위치한다. 유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이버홍보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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