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익산` 견본주택 개관 중

현대건설이 지난 16일(금)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익산`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22세대 △84㎡A(A1) 162세대 △84㎡B 38세대 △84㎡C 71세대 △84㎡D(A2) 98세대 △99㎡ 57세대 △126㎡A(A1) 4세대 △126㎡B(A2) 2세대 등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 4월부터 올해 6월까지 27개월 연속으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비규제지역이라는 요소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모은다. 익산에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단지가 들어서는 마동 일대는 재건축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익산시청 자료를 보면 단지 주변으로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동부시장 재건축, 마동재건축 등 재건축 정비 사업이 예정돼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총 1,500세대가 넘는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단지 바로 앞에 익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선화로가 위치해 있어 이를 통해 익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KTX와 SRT가 정차하는 익산역, 익산 시외·고속터미널이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익산 내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수월한 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오리온익산공장, LG익산공장, 이수산업 등 349개(`20년 4분기 기준)의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익산국가산업단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반경 3km 내에 위치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의 경우 196개(`20년 4분기 기준)의 업체가 입주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마동근린공원의 경우 익산시가 진행 중인 `명품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익산시는 익산 내에 여의도 면적의 절반이 넘는 도시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올해 4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 중 마동근린공원에는 마동 일원 약 24만㎡ 부지에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의 생태교육장소를 포함해 청소년들의 여가활동 및 체험공간을 위한 풍경 정원, 테니스장 등이 2022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마동근린공원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단지 주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공원 내에 조성되는 다양한 공간에서 여가 생활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단지 주변에 수도산체육공원, 중앙체육공원, 신흥근린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이 있어 녹지가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익산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익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견본주택 방문 시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되며, 마스크 미착용, 체온 측정 시 37.5도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7월 26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화) 해당 및 기타지역 1순위, 28일(수)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3일(화)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5일 동안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익산시 어양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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