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무당 가두심’ 김새론X남다름, 파격 비주얼 ‘캐릭터 포스터’ 공개



<우수무당 가두심>이 김새론과 남다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새론과 남다름은 각각 범접불가 아우라를 가진 소녀 무당과 귀신이 보이는 신 세계에 눈을 뜬 ‘전교 1등’ 엄친아로 변신해 ‘(귀)신세계’ 케미를 예고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15일 가두심(김새론 분)과 나우수(남다름 분)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는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카카오TV 오리지널로는 처음 선보이는 판타지 미스터리 작품으로, 탄탄한 스토리,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완성한 베테랑 제작진, 김새론-남다름-문성근-유선호-배해선-윤석화 등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신구 조화의 배우 라인업에 시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퇴마 소재까지 더해져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김새론은 눈빛만으로 귀신을 제압할 듯한 소녀 무당 가두심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원치 않는 무당의 운명을 타고난 가두심은 한쪽 다리를 세우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신당에 앉아 무표정한 얼굴, 날카로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한 아우라를 풍기고 있다. 단정한 교복에 오색 빛깔의 화려한 노리개들을 함께 착장해 그 어디에도 없을 듯한 이채로운 여고생의 모습을 완성한 그녀는 모든 일에 무심한 듯 시크한 분위기로 좌중을 압도하고 있다. 형형색색으로 꾸며진 신당을 배경으로도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소녀 무당’만의 독특한 매력과 범접불가한 포스를 발산하는 가두심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 ‘나의 세계에 온 걸 환영해’라는 문구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세계에 살고 있는 가두심의 상황을 보여준다. 특히 이는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되며 신세계에 눈을 뜨게 되는 나우수에게 전하는 선전포고(?) 메시지처럼 느껴져, 원치 않은 운명 앞에 놓인 두 사람의 오싹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남다름의 완벽한 변신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나우수는 모두의 선망의 대상인 완벽한 엄친아답게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교실에 앉아 있지만, 겁에 질린 듯, 긴장한 듯하면서도 일견 무관심한 듯한 알 수 없는 오묘한 표정으로 정면을 빤히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욱이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그의 주변에는 평범한 학생들이 아닌 보기만해도 섬뜩한 비주얼의 귀신들이 둘러싸고 있다. 한층 오싹한 분위기 속 나우수는 굳은 표정으로 묘한 눈빛을 드러내며 말을 건네려는 듯해, 포스터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으며 한여름 더위를 타파할 <우수무당 가두심>만의 시원 쫄깃한 매력을 짐작하게 한다.

또 ‘나에게도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나우수의 모습은 탄탄대로를 걸어온 그에게 펼쳐질 상상초월 에피소드를 예고하는 듯하다. 18세 나우수의 인생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급격한 변화를 겪을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특히 남들과 다른 것을 보고 듣는 ‘(귀)신세계 선배’인 가두심과 어떤 관계로 엮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새론과 남다름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담겨 강렬하고도 오싹한 매력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된 가운데, 송영고등학교에서 펼쳐질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칠 싱크로율 100% 퇴마 듀오의 본격적인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상승하고 있다.

<우수무당 가두심> 측은 “김새론, 남다름 배우가 각자 맡은 역할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대본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두 배우 덕분에 가두심과 나우수의 캐릭터를 강렬하게 보여줄 특색 있는 캐릭터 포스터가 완성됐다”라며 “개성 있는 캐릭터와 시선을 뗄 수 없는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오싹한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7월 30일 오후 8시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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