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과즙 가득”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상큼한 여름을 가득 담은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 & 브런치 세트를 투고 프로모션과 함께 선보인다.

트로피컬 애프터눈 티는 여름 과일을 주제로 한 것을 특징으로 티 세트와 브런치 세트 두 가지로 준비된다.

먼저 티 세트는 과즙이 가득한 망고와 태양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는 용과 상큼한 키위 등 다양한 여름 과일을 메인으로 망고 패션 마카롱과 롤 케이크, 바질 레몬 타르트, 트로피칼 레밍턴 케이크 등이 제공된다. 여기에 은은한 풍미의 티와 커피 또는 스페셜 음료로 준비되는 캐리비안 칵테일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브런치 세트 선택 시 트로피칼 디저트와 함께 크로와상 와플, 코코드 에그 그리고 매콤한 로제소스 리카토니 등이 포함된 브런치 플래터를 즐길 수 있어 든든한 오후를 만끽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20층 고메바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여름 시즌 동안 한정으로 진행된다.

애프터눈 티는 객실 또는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애프터눈 티 투고` 테이크 아웃 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투고 상품은 애프터눈 티 세트의 디저트 메뉴와 함께 달콤 쌉쌀한 스트로베리 블랙, 바나나 베리 티가 스페셜 티로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중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디저트 구성은 시즌에 따라 변경된다. 해당 상품은 사전 예약 후 호텔 고메바를 방문해 픽업하거나 드라이브스루의 형태로 받을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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