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 최고 139.9대 1로 1순위 마감

롯데건설이 창원 마산회원구에서 분양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가 평균 70.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 1순위에서 마감됐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66가구 모집에 2만5,831명이 청약을 접수하면서 평균 7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체 5개 타입 중 전용 99㎡가 32가구 모집에 4,477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인 139.9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A타입도 88.9대 1의 경쟁률(165가구 모집, 1만4,670건 접수)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전용 59㎡가 25가구 모집에 1,020명이 몰리며 40.8대 1을 기록했고 ▲전용 74㎡도 54가구 모집에 2,173명이 몰리며 40.2대 1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마산의 강남으로 손꼽히는 양덕동에서 지역내 브랜드 선호도 높은 롯데캐슬이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며 “일대 2천여세대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형성되는데다 교육, 편의, 녹지, 교통, 업무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입지가 우수해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창원 양덕2구역 재건축 단지인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봉덕초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창신중, 창신고 등의 학교시설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여기에 반경 약 1㎞ 이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마산종합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KTX 마산역도 차량으로 약 10분거리로 가깝다.

이와 함께 인근에 양덕로, 3.15대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가 팔룡산과 인접해 있고 양덕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옆에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가족들과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에는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3.0이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49-1번지(롯데마트 양덕점 맞은편)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