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Fire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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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베트남증시는 전날 매수 압력에 힘입어 0.10%(1.24p) 소폭 오른 1297.54 포인트를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췄다.

VN지수는 오전 한때 1290선을 오르내리다 오후 들어 1277 포인트까지 떨어졌지만 이윽고 장 마감 막판에 반등했지만 1300선을 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코로나 확산과 `사회적 격리` 조치 등의 요인으로 또 다른 폭락을 우려해 매수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거래액은 전날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총 거래액은 15조9200억 동(VND) 미화로는 약 6억9200만 달러로 지난 10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증시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 바스켓 VN30지수는 이날도 상승세를 만들어 내지 못했지만 1440선은 지켜냈다. 전날에 비해 2.23p(0.15%) 빠진 1440.87로 마감 및 16개 종목이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은행업 -0.78%, 증권업 3.60%, 보험업 0.95%, 부동산업 0.55%, 정보통신업 1.15%, 도매업 2.31%, 소매업 -0.55%, 기계업 0.07%, 물류업 1.22%을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2100억 동(VND)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1.27% 상승한 296.70을, 그리고 비상장기업 시장의 UPCoM지수도 1.75% 오른 85.36를 기록하며 이날 장을 마감했다.

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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