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바겐 운전자 `멀쩡`...트레일러 운전사는 후송

부산 광안대교를 지나던 스포츠유틸리티(SUV)가 트레일러를 뒤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광안대교 상판 중간 지점 40대 운전자 A씨가 운전하던 벤츠 지바겐이 앞서가던 트레일러를 추돌했다.

트레일러 운전기사는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A씨는 후송되지 않았다.

운전석에서 터진 에어백으로 인해 A씨는 큰 부상을 면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G클래스는 대형 SUV로 8기통 3,982cc 배기량을 자랑하며 크기는 5미터에 가깝다. 2021년형 가격은 2억1,760만원~2억4,560만원에 달한다.
G바겐 운전자 `멀쩡`...트레일러 운전사는 후송

(사진=부산 경찰청/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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