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다시 거리두기`…재택근무 관련주 `강세`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감 속 수도권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재택근무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기준 알서포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23%(1,850원) 오른 1만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이씨에스(7.44%), 링네트(7.00%), 휴네시온(3.44%), 영림원소프트랩(3.17%), 파스(2.68%), 소프트캠프(2.06%) 등도 강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1,200명대를 기록하는 등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고 수도권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재택근무 관련주가 수혜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기업들은 모두 재택근무 관련 소프트웨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민지기자 om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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